믿음의 전성기를 누리는 행복한 공동체

‘하나님나라’ 주제로 장장 40일에 걸쳐서 신.구약 66권의 방대한 말씀을 성경의 맥을 따라서 섭렵하며 제목에 맞게 조목조목 하나님나라를 설파해주신 목사님의

명설교에 박수갈채를 보내며,하나님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셨으리라 믿읍니다.

태초에 ‘빛이 있으라”는 말씀으로 비롯된 하나님의 역사가 바야흐로 마라나타!

아멘,주예수여 오시옵소서라는 우리의 간절한 부르짖음에 응답하사 하나님나라

완성이라는 승리의 선포를 알리는뿔나팔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질때가 이제라도 도래하리라 믿읍니다.. 예수의 오심으로 이미already 시작되고,예수재림not yet 으로 완성될 하나님나라 사이에 살고있는 우리는,에덴에서 깨어진 하나님나라를 이땅에 실현하시려 하나님의 심정과 언약의 말씀인  성경 육십육권의 약속을 낱낱이 성취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만났읍니다.

목사님 유추하시는 대로 어쩌면 주님사후 꼭  2000년되는,앞으로 9년후 되는 2030년에 the Year of the Lord로 시작된 A.D.의 His story 가    이세상에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지않을까? 기대반, 걱정반 하며 기도하게 하십니다.

목사님 지적대로,우리는 더이상  중간지대에서 머뭇거릴수 없읍니다.우리 믿음이

뜨겁든지, 차갑든지,계속 인본주의적 세상에 머물것인지,산상수훈의 가르침 대로 생명의 성령의법에 따라 살것인지 결단해야 됩니다.여호수아의 결단을 촉구

하는 음성이 들리는듯 합니다,’너희가 섬길자를 오늘 택하라,오직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어서 빨리 하나님 나라가 임하시기를 위해 우리모두는 뜨거운, 뛰는가슴과 애통

하시는 주님의 심장으로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데 앞장 서기를 기도합니다.

40일내내 뜨겁게 부른 은혜로운 찬양곡들! 두손 높이들고 하나님께 올려드린

우리의 눈물의 선언들 ! 우리 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나님 나라임을 깨닫게

해주신 귀한 특새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