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를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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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잘 드렸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나도 모르게 나오는 눈물과 함께 11시에 맞혀서 드렸습니다
말씀도 정확해서 예배다운 예배를 드린것 같읍니다.
-어느 권사님의 감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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