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를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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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살다가 실수나 잘못을 했을때 주님 앞에 솔직함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왜 이리 핑계가 많았는지...
바싹 엎드리기 보다 목을 곧게 세우고 도리어 얼마나 많이 하나님께 불평 하며 나아 갔었는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간을 보내며 여호수아 처럼 엎드리는 신앙을 가지게 하소서.
"순전하며 순수"하게 어린 아이들 처럼 하나님께 안기고 싶습니다.
주님 저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주의 백성으로 승리하게 인도 하여 주시 옵소서.
주의 교회에게 회복과 은혜를 허락 하여 주시 옵소서. 귀한 말씀과 예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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