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전성기를 누리는 행복한 공동체

이 땅과 온 열방 가운데 복음의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담임목사

김학진 목사는 청소년 시기에 미국으로 이민 간 1.5세 목회자이다.

그는 남가주 근교의 중학교, 고등학교 및 바이올라 대학(기독교 교육학전공)을 졸업했으며,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다. LA 동양선교교회에서 청년부 및 교육 목사로 사역했고, KCM(남가주 대학 연합 캠퍼스 선교사역)을 시작하여 역동적인 캠퍼스 선교를 했다. 12개국이 넘는 나라들을 단기 선교로 섬기기도 하였으며, 이후 2000년부터 서울 사랑의교회(옥한흠, 오정현 목사)에서 목양 사역 및 행정 수석목사로 10년간 사역하였다. 2009년도에 서울 드림의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다가 하나님이 주신 선교적 비전을 이루기 위해 순종하여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대표적인 자카르타 한인연합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7년간 섬겼다. 그리고 2018년 7월부터 세계의 중심인 뉴욕에서 대표적인 교회 중 하나인 뉴욕장로교회 제5대 담임목사로 행복하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순교적 신앙과 영성을 어릴 때부터 온몸으로 익히며 자란 목회자이다.

김학진 목사는 평양 산정현교회에서 교역자로 섬겼던 부친의 순교적 신앙과 영성을 어릴 때부터 온몸으로 익히며 자란 목회자이다. 그는 한국 초대 교회의 순결한 순교적 영성을 토대로 세계와 소통하고 네트워크 하는 글로벌 영성을 가진 목회자이다. 그는 복음과 제자훈련 그리고 섬기는 리더십을 통해서 이 시대 문화를 선도하며, 3대가 함께 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목회, 그리고 나아가서는 세계 선교를 위해 베이스가 되고 모델이 되는 선교적 이민 디아스포라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이다.

가족

아내로서는 김 그레이스 사모(서울 사랑의교회 영어 주일학교 10년간 담당)와 아들 정인(24세/Biola 대학원 졸업)군과 딸 정아(22세/U Penn 졸업)를 자녀로 두고 있다.




할렐루야! 뉴욕 장로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나고, 좋은 교회를 만나면 신앙생활의 방황이 끝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뉴욕장로교회는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교회가 되도록 애쓰는 교회입니다. 뉴욕에 대표적인 교회 중 하나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뛰어넘어 온 성도가 사랑과 헌신과 섬김으로 하나 된 생명의 공동체입니다.

우리 뉴욕장로교회는 가깝게는 한인 커뮤니티 그리고 다 민족 영원들의 구원을 위해 더욱더 나아가며 나아가서는 열방을 향해 디아스포라 교회로써 선교적 소명을 능력있게 감당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저는 우리 뉴욕장로교회가 3대가 함께 예배하며, 함께 웃고 함께 우는 그리고 함께 기뻐하고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 땅 가운데 이루어가는 참된 교회의 모습을 나타내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귀한 그리고 거룩한 소명과 부르심 앞에 여러분을 환영하고 마음을 함께 하며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2018년 온 땅이 단풍으로 물드는 가을날에,

담임목사 김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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