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전성기를 누리는 행복한 공동체

이 땅과 온 열방 가운데 복음의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 은혜를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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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난 예배하네.

아이들의 주일 예배를 챙겨줘야하는, 이제는 아이들의 주일학교 임무가 막중해진 관계로
온라인 예배를 그리고 있는 성도 입니다.

코로나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준비해야하는 마음을 주시고 그런 변화에 주님의 지혜와 뜻을 구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기를 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와 대면 예배를 병행해야하는 이 상황 속에서 어떠한 예배의 모습이더라도 주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그 자리가 모이기를 힘쓰는 주를 사랑하는 자녀들의 믿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는 앞으로 대면 예배 뿐 아니라 온라인 예배와 다른 방식으로 모이기를 힘쓰는 일들( 성도간 서로의 안부 묻고 전하고 기도 나눔을 카톡과 이메일과 전화로 할 수 있는 일)을 통하여 차츰 이러한 코로나 시대의 변화에 준비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게 우리의 믿음이 오늘의 말씀처럼 물러서지 않고 계속 전진하기를 선포하면 힘내어 지금을 다시 또 살아가
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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