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를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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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예배 드리러 가는게 내가 가고 싶으면 가는 것으로
너무나 당연히 여기고 살았던 오만함을 내려 놓고
예배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어려운 때를 맞이하여 예배를
회복하는 축복의 시간 되기를 기도 합니다.
목사님!
텅 빈 예배당에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아멘!
소리가 더 크게 공명되어 울리는 걸 들으며 예배 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무명의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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