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를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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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이 땅의 많은 부모님들이 어려움을 겪으셨는데 때가 이르기 전 한 번이라도
더 부모님께 사랑하고 감사한다는 말씀을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말씀을 들으며 하게 되었습니다.
제게도 부모님은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주신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성도님의 고백-
제 인생을 돌아볼 때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과 섬김이 오늘날 저를 있게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다 표현하지 못했고 그저 아시겠지.. 하며 감사하단 말씀을 미뤄왔네요.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씀처럼, 부모님의 사랑을 알아주는 것이
사랑의 출발이라는 오늘 주셨던 말씀처럼, 이제 더 미루지 않고 부모님께 고백하겠습니다.
-어느 성도님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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