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를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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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진 목사님, 얼굴은 차분히 웃고 계시지만
말할 수 없는 그 마음은 너무도 많이 전달되어
더욱 집중해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 무명의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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