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전성기를 누리는 행복한 공동체

2024년 신년을 맞이하며 우리 교회는 신년 특별 새벽 부흥성회로 "하나님께 영광 ! 온 교우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가득 안겨주는 귀한 말씀의 천국잔치가 계속되고 있다. 김학진 담임목사님이 새로운 새해를 맞는 온교우들에게

하늘로서 주시는 한말씀 한말씀 가슴 끓는  소망의 메시지를 통해 온 교우들에게 용기를 주고 우리 영혼이

오직 하나님만 소망으로 바라봄으로 치유와 회복, 깊은 구덩이의 절망이 반석위 소망으로 바뀌며, 우리를 소망의 항구에

속히 이르게 해주시며, 사과나무가 고목이 돠도 다시 새가지에 새순돋고 계속 과일을 맺듯 의인은 죽음에도 소망이

있으며,  죽음에 이르는 병;절망 조차도 소망으로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능히 일어난다고  격려 하신다. 영원한 생명인 

소망의 나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들고 , 이세상이 우리의 소망의 항구로 여기지 말며 , 하늘에서 비춰주는 우리를 

살리는 소망의 빛을 바라보라신다. 온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찿으며 나를 만날것이라는 예레미야 말씀으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약속만을 신뢰하면 평안과 미래와 희망이 솟는다. 이땅에 사는동안  우리에게 소망의 말씀을 쉬임없이 

공급해주시고,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세초부터 세말까지 우라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며, 신실한 주의 종들이 기도하며

성도들간의 위로와 교제가 넘치는 뉴욕장로교회에서 우리 모든 소망을 하늘에 두고 금년 2024년을 주안에서 모두 승리

히기를 기도합나다.  하늘에 그대들의 모든 소망을 두라! 인생의 소망은 오직 주께만 있음이라 !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