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를 나눠 주세요.
-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누여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주시니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 돋아라
그 이름 목자이시니
인도하시는 길 언제나 바른 길이요
나 비록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것 없어라
원수들 보라는듯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부어 내 머리에 발라주시니
내 잔이 넘치옵니다
한평생 은총과 복에 겨워 사는 이몸
영원히 주님 집에 거하리이다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 중에서 발췌함.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