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를 나눠 주세요.
-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랑하고 존경하옵는 장로님과 가족 모두에게 넘치는 은혜와 평강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무엇보다도 주님의 은혜와 돌보심으로 속히 병을 치료해주시고 건강을
회복 시켜주시기를 믿음으로 간곡히 기도합니다.장로님이 건강의 문제로 걱정하는때에 쫌마쳐서 교회에 일이
일어나 심려를 끼치고, 신경을 쓰게 하심에 무척 죄송스레 생각이듭니다.
옛 어른들은 집안의 어른이 편찮으실때 걱정하실새라 행동과 언행을 극히 조심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빨리 회복토록
배려해드리는 미덕이 있었다지요. 주님께서 장로님이 일생을 바쳐 헌신하신
교회를 장로님 걱정하시지 않게, 장로님 기도하시는 그 이상으로 응답주시고 든든하게 세워 주실줄 믿읍니다.
오직 기도와 간구로 히스기야왕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께서 장로님이 좀더 뉴욕장로교회를 위해,
주님나라를 위해 속히 온전히 회복 시켜주실것을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장로님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고,
또 특별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제 건강 문제는 하나님께서 권고
해 주실 것을 믿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가 어려운 때에 오히려 제
건강 문제로 인해
교회에 다소나마
심려를 끼쳐서 미안합니다.
장로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
네,부탁하시는 뜻 받들어 교회의 안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장로님 너무 심려 마시고, 마음에 안정과 평안을 유지하시기를 기도합니다
3.
존경하는 장로님,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처음부터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임을 굳게 믿기에 ,
믿고 구한 우리 모두의 기도를 들어 주실줄 믿고 있읍니다. 아무것도 염려 마시고 ,
오직 기도와 간구로써 장로님과 같은 마음으로 완치판정 받으실때까지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심령에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4.
사랑하는 장로님 !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 고 주님께서 약속하셨읍니다.
강하고 담대하십시요. 장로님의 의연하신 태도와 말씀이 큰 귀감이 됩니다.
믿음이 주님보좌를 움직입니다. 좋은글이라 사료되어 읽고 장로님께 보내드립니다. 힘내세요
4.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기도해 주시는 것만해도 감사 한데 치료에 관한
좋은 정보도 보내 주시니 사랑의 빚을 많이 지게
되어 오히려 미안하고 송구 합니다.
장로님! 저도 기도하면서 주님의 은혜로 추호의 흔들림 없이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마음의 평강을 누림니다.
오히려 어렵고 힘겨운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앞으로 남은 여생에 내 사명이 무엇인가?를 찿는 참 은혜로운 기회로
삼아 내 자신의 영적관리에 최선 을 다짐하고 다짐합니다.
장로님! 저 보다 더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도 해 주시고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저도 장로님 내외 분과 귀한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 니다.
제삼 감사드립니다 !
5.
존경하는 장로님!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연단은 소망을 이루느니라“라는 말씀대로
고난의 시간에 오히려 신실한 주님을 찬양하시며,
남은 삶을 주님 기뻐하실 온전한 헌신을 다짐하며
신실하신 주님께 모든 믿음으로 의지하며,
오직 주님 높이시며 사랑하시는 장로님의 높은 영성을 본받고 싶읍니다.
장로님 믿음대로, 믿은대로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줄 믿고 동일한 심정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
장로님 “완쾌되시는 은혜”를 주님께서 성탄선물로 장로님 가정에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Merry Christmas ❤️
6.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
주님의 은혜와 평강과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기도의
모든 제목들이 응답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저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간단하게 내 근황을 말씀 드리는 것이
예의 같아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코비 양성 반응 때문에 예정된 수술일자가 연기되었습니다
계속 기도 부탁드 립니다
7.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로님께 하나님 아버지와 주예수 그리스도께서 은혜와 평강을
차고 넘치도록 부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날자연기도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섭리로 믿읍니다. 계속 저희내외 장로님 위해 힘껏 기도하겠습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로 네게 비추사
은혜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너를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민6:24-26)”
9.
사랑하는 장로님을 위해 기도올리는 말씀들입니다.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사43:19”—믿읍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라.시121“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15“
“귀를 지으신자가 듣지 아니하시랴,눈을 만드신자가 보지 아니 하시랴.시94:9“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뤄 주시로다.시37:4“
”나의 가는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23:10“
”여호와를 기뻐하는것이 너희의(사랑하는 장로님의) 힘!힘!힘!이니라.느8:10“
장로님! 힘내세요! The Lord be with you!
9.
보내주신 생명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생명수 강가에
심겨진 생명나무가 달 마다 열두가지 열매를 맺듯이 육신적으론 비록 병들고 연약할찌
라도 영적 기백만은 왕성하여 복음의 증인된 삶을 충성스럽게 최선으로
감당해야할 사명을 마지막 순간까지 찿고, 다짐하며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로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에베네셀"의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리라 확신하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10.
”주님은 천지만물의 창조주
우주를 운행하시는 통치자
한낮을 사랑의 빛으로 옷 입히시고
밤에는 은혜의 단잠을 주시며
우리의 피곤한 심령에 평화를 주시고
육체에 힘을주사 일하게 하시며
피곤에 지친 영혼에 안식을 주사 자유케하시며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마음을 강하게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수1:9”
사랑하는 장로님! 합심해서 기도하는 우리 모두에게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11:40)”는
기적 베푸시기를 주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
히스기아"의 기도가 장로님의 기도가 되고 제 기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내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 11: 40) 장로님이 주신 말씀
되로 이루워 지고 체험하는 날이 속히
오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
Good morning! 장로님!
오늘 날자가 “7” 입니다. lucky 7
7은 하나님 쓰시는 완전수 아닌가요?!
일곱 금촛대 사이를 다니시는 주님! 7주야 하늘의 물을 퍼부으시고…
7일 주야로 걸어 호렙산에 이르러 여호와를 대면한 엘리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엿새동안 천지창조를 마치시고 제7일째 안식하신 하나님! ,
또 오늘 날씨는 어떤가요? 온종일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이는 화창하고 명랑한 날에
장로님 수술 시간대 기온이 쾌적하고 기분좋은 45도대입니다.
이 모든것 우연아니라 주님께서 사랑하는 장로님위해 배려하신것입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자라하십니다. 네 아빠, 아버지라 하시며,
세상 끝날까지 결코 너를 떠나지 않고, 장로님과 함께 하신답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푸시는 사랑하는 장로님으로
기뻐 어찌할줄 몰라하시며 장로님을 사랑하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 아닌가요?!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아 이 땅에 오신 장로님을 통해 주님의 모든 계획을
성취하시어 큰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장로님! 계속 기도합니다.이 모든일 통해 하나님께는 영광!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할렐루야!
11.
장로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이 무익한 종일찌라도
"네 믿음되로 될찌어다" 백부장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을 증거케 할 수 있는
은혜를 배풀어 주옵소서! 기회를 주소서 !
주님만 믿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수술을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12.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로님!
“고통의 한복판에 있노라면
고통은 사라지고 오직 산다는것 뿐“
사는것만이 남아 있을 그때
살고있는나는 벌써 없고,
하나님만이 죽은 내안에 사십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안에 사시는 것이라‘(갈2:20)’는
말씀이 이루어 지는것 같읍니다.
그래서 저는 삶의 애환 가운데서 갈2:20 말씀을 좋아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은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라(갈2:20)“
장로님! 힘내세요! 하실일이 많읍니다!
13.
장로님! 신실하신 주님께서
장로님 믿음대로, 믿은대로 은혜베푸십니다 . 장로님 힘내세요!
14.
사랑하는 장로님의 음성 들으니 무척 기뻤습니다. 모든 감사 찬송 영광을 은혜 베푸신 주님께 올립니다.
온전히 회복하신후 반가히 뵙겠습니다. 할렐루야 !
15.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로님!
그간 댁에서 가료중이신줄 알고 있다가, 주일에 소식 접하고 깜짝 놀랐고, 많이 걱정하며
열심히 기도중입니다. 오늘,내일 퇴원해서 댁으로 가시는줄 압니다. 장로님! 주님 주시는
평안과 평강속에 모든것 주님께 맡기시고 마음도, 몸도 푹 쉬시며 속히 기운 차리시고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장로님과 함께 하시며 돌봐주실 신실하신 하나님, 장로님이 사랑하시고 의지하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장로님을 곧 일으켜 주실것 믿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사랑하는 아들에게 은혜 베푸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6
장로님, 예정대로 댁으로 잘 퇴원하셨는지, 많이 회복 되고 계신지요?
주님께서 장로님을 주일에 교회 나오실수 있도록 상태를 호전 시켜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읍니다
17.
하나님이 장로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서원의 눈물을 보시고 수한을 연장 해주셨읍니다.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무화과를 위시하여 ㅎㅎㅎ )적절한 좋은 음식및 약재, 재활운동 통해
조속히 회복하셔서, 120세에 부르심 받기까지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기운이 쇠하지 않은
모세처럼 끝까지 강건하셔서 주예수께 받은 소명과 사명 다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드신중에도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18
사랑하는 장로님! 많이 좋아 지셨는지요?
오늘 3월3일 첫주일! 상쾌하고 희망 듬뿍 주시는 새봄 아침입니다!
장로님댁 아름다운 정원의 나뭇가지에도 물오르고 새순돋고, 크로커스 뾰족 꽃봉오리 내밀고,
수선화도 곧 피겠지요. 새해주시고, 새봄주시고, 새생명 주시는 주님께서
장로님 온마음과 영혼에 성령의 기운으로 가득채우셔서
이 소망의 새봄과 함께 장로님을 온전히 회복시켜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19
사랑하는 장로님! 봄이 성큼 다가옵니다.장로님도 성령의 생기 불어 속히 자리 훌훌 털고
일어서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것이로다(롬14:9)” 말씀대로
우리는 주님의 소유이며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의 것이매, 아프고 힘든길, 내가 죽는길을 선택하는것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 지고 주를 따르는 삶이라 믿읍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46:10)” 약속하신대로
주님께서 장로님을 위해 나타내실 영광스런 기적의 역사를 이 찬란한 봄오는 초두에 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19.
장로님 ,
연락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주일 늦게 퇴원해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많이 회복 되고 있습니다.
장로님 내외분의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20.
할렐루야 !
기쁜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아버지 나를 당신께 맡기나이다” 기도하시며,
몸도 마음도 생각도 주님안에서 안식 하시노라면 쉬이 회복되십니다. 할렐루야
21.
사랑하는 장로님!
주님께서 사망 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셨읍니다! 부활의 새 생명을 장로님께 충만히
부어주셔서 영육간에 강건하게 회복되는 축복 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22.
사랑하고 존경하옵는 장로님 !
한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전능한 하나님께서 장로님과 동행하시며 위로와 소망과 평강의 복 주신줄 믿읍니다.
지난주 예배후 인사 못올렸읍니다.
정말, 모세 말씀대로 날라가는듯 신속히 가는 세월에 남은날 계수해가며 주님앞에 설때를,
깨어 기도하며 준비하려 노력합니다. 교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장로님의
온전한 회복과 쾌차하심을 저희내외 계속 기도합니다.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22.
장로님,
내 자신을 살펴 보니 하나님 앞에 한없이
무익한 종인데, 장로님 내외분께 백만금의 기도의
빚과 사랑의 빚을 지고 있으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세요
조속히 건강이 회복되서 내 남은 여생
내게 사명이 있다면 그 사명을 쫓아 최선을 다하는 것이
보답이라 생각이 됩니다. 주 중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23.
장로님 주신글 읽으며 가슴 뭉클해오는 진한 감동과 벅찬 마음에 가슴이 찡하는
전율을 느꼈읍니다. 장로님은 그간 존경 받으실일 많이 하셨고, 사랑 받으실만한
수고와 사랑을 아끼지 않고 수다히 베풀어 주셨읍니다.
그렇기에 편찮으신 장로님위해 당연히 주께 간절히 기도 드렸을 뿐인데
저희에게 귀한 감사의 마음 전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영혼도 아버지 하나님께 일체 맡기시고, 아버지의 사랑받으시는
아들로서 주안에서 쉼과 자유, 평강과 안식을 누리시노라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남은 사명 다 감당하시고
주앞에 서시게 해주실것이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
( 주님의 마음으로 나눈 사랑의 교제 이야기입니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댓글목록